플래툰에서....
돌이켜보면 우린 적이 아니라 자신과 싸웠어요
적은 바로 증오와 의심이었습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그 기억은 늘 저와 함께 할겁니다
반스와 싸웠던 라이어스처럼...
난 그들,두 아버지를 가진 아이와 같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전쟁에서 살아남은자들은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겪은일을 알려야 하고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남은것들을 가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재건은 우리 몫입니다.
플래툰 중 마지막 대사~~~~~~
그때 같이 나오는 현을 위한 아다지오도 찡 하더라구요~
적은 바로 증오와 의심이었습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그 기억은 늘 저와 함께 할겁니다
반스와 싸웠던 라이어스처럼...
난 그들,두 아버지를 가진 아이와 같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전쟁에서 살아남은자들은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겪은일을 알려야 하고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남은것들을 가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재건은 우리 몫입니다.
플래툰 중 마지막 대사~~~~~~
그때 같이 나오는 현을 위한 아다지오도 찡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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