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영화이야기

공공의 적....

1 백정흠 7 5185 5
영화 후반부에서 지하 주차장에서 설경구가 이성재에게 손톱을 보여주면서 하는 말...

"부모라는게 그런거거덩...자식이 부모를 재낀 씹새건 자기를 찌른 개세건 감싸주고 싶은거거덩"

효도합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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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조지훈  
  저는 첨에 성재 어머니가 성재 손톱을 줍길래 '다잉 메세지' 인줄 알엇어요 ^^;;
1 진강우  
  매직이다 씹새야.........-_-;;
1 한병언  
  잘못된 모성.
1 도어즈  
  "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오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게 가장 기억에 남던데.....
1 폭주천사  
  "사람이 사람죽이는데 이유가 있냐?" 이게 가장 기억에 남음.. ㅋㅋㅋ
1 오창환  
  나도 그거 다잉메세지인지 알았는데.....난 이성재가 가짜총맞고 일어나서 욕할때가 웃기던데 ㅋㅋ
1 안윤호  
  목욕 탕에서 문신이빠이 한 사람이 공공 장소에서 죽고싶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