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의 love is...
영화 "자카르타"에서 이재은이 애인처럼 의지했던 윤다훈에게 배신을 당하고 난후에
김상중에게 기대어서 흐느낄때 흘러나오던 사운드트랙이죠.
영화를 보기전에 우리나라 여성그룹인 버튼의 엘범을 자주 듣고 했었는데..
TV에서 아무 관심도 없이 영화"자카르타"를 보다가 이 장면에서 귀에 익은 love is..가
흘러 나왔을때의 감동이란 ..
음악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더욱더 높여 주더군요.
이게 바로 영화속의 음악의 효과가 아닐까 하네요.
김상중에게 기대어서 흐느낄때 흘러나오던 사운드트랙이죠.
영화를 보기전에 우리나라 여성그룹인 버튼의 엘범을 자주 듣고 했었는데..
TV에서 아무 관심도 없이 영화"자카르타"를 보다가 이 장면에서 귀에 익은 love is..가
흘러 나왔을때의 감동이란 ..
음악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더욱더 높여 주더군요.
이게 바로 영화속의 음악의 효과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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