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마와 리의 최고의 명대사는....
다찌마와 리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다찌마와 리에는 많은 명대사들이 나오죠..
이 지긋지긋한 관절염아..., 오동나무코트, 어린놈이 꿈을
보았구나,,뭐 이런 등등의 많은 명대사들이 나오지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대사는
" 난 야간을 나와서 낮에는 글을 못 읽어"
ㅋㅋㅋ
최고 였던거 같아요.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다찌마와 리에는 많은 명대사들이 나오죠..
이 지긋지긋한 관절염아..., 오동나무코트, 어린놈이 꿈을
보았구나,,뭐 이런 등등의 많은 명대사들이 나오지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대사는
" 난 야간을 나와서 낮에는 글을 못 읽어"
ㅋㅋㅋ
최고 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