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역류 중에서 커트 러셀에 명대사
떨어지려는 소방수(방화범)에 손을 붙잡고 커트 러셀이
볼살을 부르르 떨며 말하죠.
소방수: 손을 놔!
커트 러셀:니가가면 나도 간다.
죽음을 같이 하겠다는 의미로...
제가 30년 살면서 나와 생사 고락을 같이 할
사람.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지 생각해보게 만든 대사라
...
우스개소리론 울나라 영화에선 이러죠` 너나 가라 하와이`^^
볼살을 부르르 떨며 말하죠.
소방수: 손을 놔!
커트 러셀:니가가면 나도 간다.
죽음을 같이 하겠다는 의미로...
제가 30년 살면서 나와 생사 고락을 같이 할
사람.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지 생각해보게 만든 대사라
...
우스개소리론 울나라 영화에선 이러죠` 너나 가라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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