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의 추천으로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봤습니다.

웃기더군요.

밑에 게시물에도 제가 올렸듯이 웃긴 영화를 요새 굉장히 많이 봅니다.

스릴러 등의 심각한 영화는 이제 땡기지 않더군요.

'아메리칸 파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팬티속의 개미', '유로 트립'

위의 작품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음........일단 웃깁니다. 에...그리고.........미국 영화군여.........-.-;;

제가 글솜씨가 딸려서 제 마음 속의 뜻을 전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만....

위와 같은 영화 팍팍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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