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미세스 다웃파이어 13 이성호 명대사 0 3756 4 2002.08.20 01:25 아버지 다니엘(로빈 윌리암스)이 아이들의 양육권을 상실해서 아이들과 헤어지며 막내 나탈리(마라 윌슨)하는 말, 다니엘 : 달라지는건 없어, 우리 사이에 마당이 커진 것 뿐이지 나탈리 : 아빠 사랑해요 다니엘 : 나도 사랑한다, 보고 싶을거야. 금방 토요일이 올꺼야. 2002/08/20 ... 이성호(ricesoft@hotmail.com)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4 느낌 Author 1 0 Lv.13 13 바람과함께사라지다 골드(3등급) 33,696 (41.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20 [명대사] 미세스 다웃파이어 +1 02.23 [명대사] 봄날은 간다. + 커뮤니티인기글 +18 3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22 2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2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18 2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7 1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10 1일전 수리 불가!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