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에서 최민식
포장마차에서 강재가 한말
"그래 나 호구야. 옛날에도~ 호구고, 지금도~ 호구고,
국가대표 호구다. 이 XX놈아."
언뜻 들으면 웃기지만 비참했던 강재의 인생을 한번에
깨달을 수 있는 뜻 깊은 대사.
"그래 나 호구야. 옛날에도~ 호구고, 지금도~ 호구고,
국가대표 호구다. 이 XX놈아."
언뜻 들으면 웃기지만 비참했던 강재의 인생을 한번에
깨달을 수 있는 뜻 깊은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