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디비디립이 뜨길 기다리며..
사실 멋진 대사라기보단.. 정말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남편 샘닐이.. 부인 홀리 헌터가 하비 케이틀한테 몰래 보내는 메시지를 본 후..
열받아서 도끼를 들고 홀리 헌터의 손가락을 자르기까지의 장면들..
갑자기 집으로 뛰어들어..
I trusted you, I trusted you, did you hear?? We could've been happy..!! 라면서..
(해석은 할 필요없을듯.. --a)
홀리헌터를 부여잡고 절규하는 장면.. 손가락을 짤린후의 홀리헌터의 표정..
그리고 그 장면 내내 깔리는 피아노곡 sacrifice..
흠.. 갑자기 생각나서.. 소장비됴의 이 부분을 다시 돌려 올만에 보니..
역시 이상한 감흥이 쳐올라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피아노 디비디도 출시된거 같던데.. 언제쯤 립되서 구할 수 있을런지..
남편 샘닐이.. 부인 홀리 헌터가 하비 케이틀한테 몰래 보내는 메시지를 본 후..
열받아서 도끼를 들고 홀리 헌터의 손가락을 자르기까지의 장면들..
갑자기 집으로 뛰어들어..
I trusted you, I trusted you, did you hear?? We could've been happy..!! 라면서..
(해석은 할 필요없을듯.. --a)
홀리헌터를 부여잡고 절규하는 장면.. 손가락을 짤린후의 홀리헌터의 표정..
그리고 그 장면 내내 깔리는 피아노곡 sacrifice..
흠.. 갑자기 생각나서.. 소장비됴의 이 부분을 다시 돌려 올만에 보니..
역시 이상한 감흥이 쳐올라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피아노 디비디도 출시된거 같던데.. 언제쯤 립되서 구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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