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특사에서...
저는 광복절 특사의 명장면을 뽑으라면
그 장면을 뽑겠습니다...
영화 거의 앞부분에 설경구가 면회온 송윤아를 보러 갈때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뛰어가는 장면 말입니다...
교도소 안에서지만 행복과 기쁨과 설레임 모두 느끼게 해준
설경구의 표정연기...정말 바보스러울정도로 아이 같던데...
광복절특사는 기냥 재밌게 봤죠...
근데 왠지 저는 그 장면이 생각 나더군요...
그 장면을 뽑겠습니다...
영화 거의 앞부분에 설경구가 면회온 송윤아를 보러 갈때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뛰어가는 장면 말입니다...
교도소 안에서지만 행복과 기쁨과 설레임 모두 느끼게 해준
설경구의 표정연기...정말 바보스러울정도로 아이 같던데...
광복절특사는 기냥 재밌게 봤죠...
근데 왠지 저는 그 장면이 생각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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