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이 영화를 해 주길래 봤습니다^^
빈 디젤 나오고 벤 에플렉 나온다길래..
그렇지만 그들은 그다지 주연급까진 아니고..
식스티 세컨즈의 니콜라스 케이지 동생으로 말썽만 일으키는 녀석이 주인공이더군요^^
여튼 괜찮게 봤습니다.....
주식..이거 역시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위험한 짓이죠..
한번 빠져들면 결국 집문서가 왔다리 갔다리 하게되는..
보면서 내내 저생각만 했네요,..흣..나름대로 괜찮은 영화죠
교훈도 주고^^
그냥 시간되시면 볼만한 영화는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