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우민호 감독 신작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스틸컷 M 再會 자유 2 1618 0 2019.05.23 19:54 와~~ 간만에 느껴보는 스틸컷의 후덜덜함이네요....포스 쩔어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214 53 Lv.77 M 再會 최고관리자 946,995 (67.2%) 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16 05.20 ‘지구를 지켜라!’ 미국서 리메이크된다… 엠마 스톤 주연 +8 12.15 헨리카빌 슈퍼맨 하차 ! +2 06.04 마리옹 꼬띠아르 +12 05.24 '헤어질 결심' 칸 영화제 언론 매체 평점..... +5 03.02 2022,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품 공개 + 커뮤니티인기글 +29 2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6 3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18 1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0 3일전 수리 불가! +18 2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16 3일전 [[[[ 少年, 小女여, GUN을 들자!!!]]] Previous Next 2 Comments 14 Harrum 2019.05.23 20:28 신고 예비군 훈련 때가 생각나네요. 쉬는 시간에 공중전화 줄서서 기다리다 보면 하나 같이 "김 과장인데..", "이 부장인데..." 얼굴을 살펴보면 삼십도 안된 것들이 과장, 부장에다 가끔 상무까지 나와요. 그 사람들도 무서운 부장님들이었을까 궁금하네요. 추카추카 29 Lucky Point! 0 예비군 훈련 때가 생각나네요. 쉬는 시간에 공중전화 줄서서 기다리다 보면 하나 같이 "김 과장인데..", "이 부장인데..." 얼굴을 살펴보면 삼십도 안된 것들이 과장, 부장에다 가끔 상무까지 나와요. 그 사람들도 무서운 부장님들이었을까 궁금하네요. 9 알투엑스 2019.05.24 17:36 신고 먼 친척중에 당시 안기부에 근무하시던 분이 있었는데 정말 나는새도 떨어트린다가 맞더군요. 가게 세입자였던 어머니와 몇년간 분쟁있던 가게 주인한테 찾아가서 몇마디 했는데 바로 해결..... 코찔찔이 시절이던 저한테도 큰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0 먼 친척중에 당시 안기부에 근무하시던 분이 있었는데 정말 나는새도 떨어트린다가 맞더군요. 가게 세입자였던 어머니와 몇년간 분쟁있던 가게 주인한테 찾아가서 몇마디 했는데 바로 해결..... 코찔찔이 시절이던 저한테도 큰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