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브라더스] 이 장면
본지 좀 지났습니다.
요즘에도 와이키키 브라더스 OST를 듣습니다.
굉장히 좋은 노래가 많아서 말이죠.
이얼(주인공)이 노래방에서 벌거벗고, 기타를 두르고 '아파트'를 부르는
그 장면 정말 기억에 남더군요.
그리고 맨 마지막 장면 '사랑밖에 난 몰라' 부르는 장면에서 서로를 쳐다 보는 그 모습...
정말 가슴에 남더군요.
요즘에도 와이키키 브라더스 OST를 듣습니다.
굉장히 좋은 노래가 많아서 말이죠.
이얼(주인공)이 노래방에서 벌거벗고, 기타를 두르고 '아파트'를 부르는
그 장면 정말 기억에 남더군요.
그리고 맨 마지막 장면 '사랑밖에 난 몰라' 부르는 장면에서 서로를 쳐다 보는 그 모습...
정말 가슴에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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