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에서...근데 이게 옥의 티라기보다는...
처음에 프로도가 골룸에게 스팅을 꺼낼때오른손으로 칼을 꺼냈는데요
사실 어느정도 급박한 상황또는 위협을 느끼는상황이었다면 자주쓰는 손을 쓰겠죠.
그리고 나중에 샘이 프로도가 나즈굴에게 반지를 주려고 할때 끌고 내려왔잖아요.
그리고는 프로도가 그때 역시 칼을 꺼내 드는데...
그때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더라구요.
순간적으로 꺼낼때 평소에 쓰던손이 아닌손을 쓰기엔 너무 부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제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ㅡㅡ
사실 어느정도 급박한 상황또는 위협을 느끼는상황이었다면 자주쓰는 손을 쓰겠죠.
그리고 나중에 샘이 프로도가 나즈굴에게 반지를 주려고 할때 끌고 내려왔잖아요.
그리고는 프로도가 그때 역시 칼을 꺼내 드는데...
그때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더라구요.
순간적으로 꺼낼때 평소에 쓰던손이 아닌손을 쓰기엔 너무 부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제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ㅡㅡ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