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마 비정상적인 인간인가봅니다...
지금까지 가슴이 찡하도록 울어본 영화가 없네요
정말로 펑펑 울어보고 싶은데... 기분이 울쩍한데도 말이죠...
많은 분들은 슬펐다는 선물, 빌리엘리어트 등등
아무런 느낌이 오질않는군요... 마치 그냥 시간만 보낸듯이 여운이 남지가 않습니다.
저의 병을 치료해줄 구원의 영화는 없는걸까요?
여러분들 저의 병을 치료해줄 영화를 소개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줄거리는 조금이라도 말씀하시지 마세요
전 조금이라도 내용을 예측해 버리면 그 영화 볼때 배린겁니다.
감정의 느낌이 올 가망성이 전혀 없는지는 거죠
이정도면 완벽한 병이라고 부를만 하죠?
정말 펑펑 울어버리고 싶군요 정말루요 자꾸... 예전의 ... 추억이 떠올라서요
맘껏울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정말로 펑펑 울어보고 싶은데... 기분이 울쩍한데도 말이죠...
많은 분들은 슬펐다는 선물, 빌리엘리어트 등등
아무런 느낌이 오질않는군요... 마치 그냥 시간만 보낸듯이 여운이 남지가 않습니다.
저의 병을 치료해줄 구원의 영화는 없는걸까요?
여러분들 저의 병을 치료해줄 영화를 소개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줄거리는 조금이라도 말씀하시지 마세요
전 조금이라도 내용을 예측해 버리면 그 영화 볼때 배린겁니다.
감정의 느낌이 올 가망성이 전혀 없는지는 거죠
이정도면 완벽한 병이라고 부를만 하죠?
정말 펑펑 울어버리고 싶군요 정말루요 자꾸... 예전의 ... 추억이 떠올라서요
맘껏울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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