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명대사 2

영화이야기

[친구]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명대사 2

1 오타쿠 7 13871 2
^-^ 명대사1번 보셨으면 머 쓸지 아시겟찌만... 그래도 제 뇌에 강하게.. 스치고  대사라서..
쓰기 민망 하지만... 과감히 써 보렵니다 .

준석 : 느..느그들 .. 모두 대학생 됐때메 ...

준호 : 나는 2 년 제다 ( 쓱스 )

준석 : 와~~ 즉이네 ... 내 칭구들이 둘씩이나 엘리뜨 대학생이네 .. 니들 나중에
          나 폐인 되면 잘 해 줘야 된다 ... 알았째?

상택 : 니는 무슨 말을 그래 하노 ?

진숙 : ( 사온 과일 깍어 오며 ) 이거  ** 에 담아 와서 어쩌노 ? ( ** <-- 먼소린지 )

상택 : 괜찮타  머 어때 ...

명대사1 : 준석 : 야~이 씨볼련아... 그래..  느그 남편은 깜팬데 ... 잘생긴 대학생 친구
                      오니까  보 지 가 벌렁 벌렁  하나 ?  으이 ? 오 한쪽 *** 나뿔까 이 개같은
                        년아...

상택 :  준석아 ~~~

준석 : 아 이 다 ..  말리지 마라 ... 이 ..이.. 이년이 요즘 머..먼가 불만이 많타니까 ...

진숙 : 시발 새뀌 ... ㅠ.ㅠ

준석 : 저 바라 .. 저거 바 .... ㄴ ㅣ.. 이리 이리 안와 ...오늘 시발 고마 제삿날 하까?

끄~~읏 ... 정말 심한 말이긴 합니다만.. 어느 영화 에서두 이런 대사를 못 적이 없었습니다.
어디에서두 흉내내지 못 한 이런 대사로 .. 전 흥분 시켰떤 ...

영화 친구 넘 넘 좋아 합니다...  오래 두고 가까이 하는 벗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7 Comments
1 강태욱  
삐리리에 들어갈말은&quot;사온거 이래 담아와서 우짜노&quot; 즉 니네들이 사온 과일등을 대접하는양 내놓으려니 무안하다 뭐그런 뜻이죠 그리고 두번째 삐리리에 들어갈말은 &quot;오늘 떼십 함 하까!?&quot; 즉 윤간을 뜻하는 부산슬랭이죠 우캬 지나가다 혹 궁금하신분 계실까봐-.-
G mchansai  
이 잠바 이..이..거 파카가??파카네..좋네~
1 조준범  
친구의 주제는 친구의 배신이 아닌가??
1 이영식  
니가 가라 화와이
1 강태욱  
나는 나처럼 살되 너는 너처럼 사는것.인간이란게 나약한거죠.하지만 배신의 사시미가 오가고 피튀기는상황이오면 친구라는 존재는 오히려 부각되죠.우정이란 빛나갔을때 깨닫는것.이 영화의 모럴아닐까요.
1 박성현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G 다운왕  
점마머꼬?? 통인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