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명대사 2
^-^ 명대사1번 보셨으면 머 쓸지 아시겟찌만... 그래도 제 뇌에 강하게.. 스치고 대사라서..
쓰기 민망 하지만... 과감히 써 보렵니다 .
준석 : 느..느그들 .. 모두 대학생 됐때메 ...
준호 : 나는 2 년 제다 ( 쓱스 )
준석 : 와~~ 즉이네 ... 내 칭구들이 둘씩이나 엘리뜨 대학생이네 .. 니들 나중에
나 폐인 되면 잘 해 줘야 된다 ... 알았째?
상택 : 니는 무슨 말을 그래 하노 ?
진숙 : ( 사온 과일 깍어 오며 ) 이거 ** 에 담아 와서 어쩌노 ? ( ** <-- 먼소린지 )
상택 : 괜찮타 머 어때 ...
명대사1 : 준석 : 야~이 씨볼련아... 그래.. 느그 남편은 깜팬데 ... 잘생긴 대학생 친구
오니까 보 지 가 벌렁 벌렁 하나 ? 으이 ? 오 한쪽 *** 나뿔까 이 개같은
년아...
상택 : 준석아 ~~~
준석 : 아 이 다 .. 말리지 마라 ... 이 ..이.. 이년이 요즘 머..먼가 불만이 많타니까 ...
진숙 : 시발 새뀌 ... ㅠ.ㅠ
준석 : 저 바라 .. 저거 바 .... ㄴ ㅣ.. 이리 이리 안와 ...오늘 시발 고마 제삿날 하까?
끄~~읏 ... 정말 심한 말이긴 합니다만.. 어느 영화 에서두 이런 대사를 못 적이 없었습니다.
어디에서두 흉내내지 못 한 이런 대사로 .. 전 흥분 시켰떤 ...
영화 친구 넘 넘 좋아 합니다... 오래 두고 가까이 하는 벗 ..........
쓰기 민망 하지만... 과감히 써 보렵니다 .
준석 : 느..느그들 .. 모두 대학생 됐때메 ...
준호 : 나는 2 년 제다 ( 쓱스 )
준석 : 와~~ 즉이네 ... 내 칭구들이 둘씩이나 엘리뜨 대학생이네 .. 니들 나중에
나 폐인 되면 잘 해 줘야 된다 ... 알았째?
상택 : 니는 무슨 말을 그래 하노 ?
진숙 : ( 사온 과일 깍어 오며 ) 이거 ** 에 담아 와서 어쩌노 ? ( ** <-- 먼소린지 )
상택 : 괜찮타 머 어때 ...
명대사1 : 준석 : 야~이 씨볼련아... 그래.. 느그 남편은 깜팬데 ... 잘생긴 대학생 친구
오니까 보 지 가 벌렁 벌렁 하나 ? 으이 ? 오 한쪽 *** 나뿔까 이 개같은
년아...
상택 : 준석아 ~~~
준석 : 아 이 다 .. 말리지 마라 ... 이 ..이.. 이년이 요즘 머..먼가 불만이 많타니까 ...
진숙 : 시발 새뀌 ... ㅠ.ㅠ
준석 : 저 바라 .. 저거 바 .... ㄴ ㅣ.. 이리 이리 안와 ...오늘 시발 고마 제삿날 하까?
끄~~읏 ... 정말 심한 말이긴 합니다만.. 어느 영화 에서두 이런 대사를 못 적이 없었습니다.
어디에서두 흉내내지 못 한 이런 대사로 .. 전 흥분 시켰떤 ...
영화 친구 넘 넘 좋아 합니다... 오래 두고 가까이 하는 벗 ..........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