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명대사1

영화이야기

[친구]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명대사1

1 오타쿠 0 4912 2
ㅁ ㅓ 욕이긴 하지만... 그래도 친구를 본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기억 하고 있는
명 대 사 명 연 기 입니다...

학교 졸업 하고 준석이 살던 집으로 놀러 오고  ....

준석 : 와~~ 가닷마이 하나 걸치고 신사 다 되가네...

준호 : 그래 잘 있었나 ^-^

준석 : 가~~악 퇫...  친구야 이런건 무할라꼬 사오노 ....
        야~~~ 진숙아 .... 바라.. 내 얘기 했찌 ... 느그 서방 친구들이
        꼭 내를 찾아 올꺼라거  이 가져 가라 ....


명대사1 : 준석 : 아 ~ 저게 내 마누라다 ...  너그도 알제? 빠구리를 억수로 잘해가
            내가 델고 살기로 햇따아이가 ~~
진숙 : 야리기 ~~  -_ㅡ++

명대사2 : 준석 : 저이~씨볼련이 ... 지금 누굴 째리고 가나 ... 확~악~ 보쥐를 잡아 째삘까 .. -_-;

기억 나시져 ... -_- 여자칭구랑 보다가 낯뜨거웠엇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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