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카드 중에서

영화이야기

와일드 카드 중에서

1 방수현 2 4293 1
장칠순 형사가 범인이 칼들고 위협하며 도망할때 무서워 피하는 장면 후
강력계 반장이 범인 잡을려고 액션하다 밑으로 떨어져서 다리 ~ 삐금 한 뒤
양동근이 범인을 잡은 후 장칠순(선배)형사 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다.

그런 일이 있고 현장에서 형사기동대 차 에서 반장이 출동형사들 다 불러 모아놓고

하는 충고 한마디 ~ 참 와닿더군요.... 특히나 형사들에겐 더욱 그럴거 같죠,

" 칼은 나눠 먹고 사는거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2 Comments
1 송화섭  
  정말 멋진 대사였습니다.정을 느낄 수 있고 생사를 같이 하는 형사들을 느낄 수 있는 한마디!! ^^
1 험프리보가트  
  칼은 나눠 먹으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