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카드 중에서
장칠순 형사가 범인이 칼들고 위협하며 도망할때 무서워 피하는 장면 후
강력계 반장이 범인 잡을려고 액션하다 밑으로 떨어져서 다리 ~ 삐금 한 뒤
양동근이 범인을 잡은 후 장칠순(선배)형사 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다.
그런 일이 있고 현장에서 형사기동대 차 에서 반장이 출동형사들 다 불러 모아놓고
하는 충고 한마디 ~ 참 와닿더군요.... 특히나 형사들에겐 더욱 그럴거 같죠,
" 칼은 나눠 먹고 사는거야"
강력계 반장이 범인 잡을려고 액션하다 밑으로 떨어져서 다리 ~ 삐금 한 뒤
양동근이 범인을 잡은 후 장칠순(선배)형사 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다.
그런 일이 있고 현장에서 형사기동대 차 에서 반장이 출동형사들 다 불러 모아놓고
하는 충고 한마디 ~ 참 와닿더군요.... 특히나 형사들에겐 더욱 그럴거 같죠,
" 칼은 나눠 먹고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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