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페르 보글리, 'Whateverest' 15 Harrum 자유 2 1276 0 2020.10.08 22:56 Kristoffer Borgli 감독의 모큐멘터리인데 웃픈 단편입니다.감정없는 건조한 화면은 희비극의 대비를 증폭시키네요.한글은 아니지만 영문 자막이 있습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https://www.kcrw.com/music/articles/whateverest-a-short-film-based-on-the-inspiration-for-todd-terjes-inspector-norse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1,899 (11.5%)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06.19 '마라 / 사드 (1967)' 중에서 세 장면 +6 06.06 가이 매딘, '세계의 심장 (2000)' +11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 커뮤니티인기글 +20 2일전 (스압) 한 남자가 결혼안하고 혼자 살면서 느낀점 +15 3일전 자주 출몰(?)해서 죄송요... +10 3일전 피프티 피프티 +26 3일전 저렴한 삼겹살말이 김밥 +5 2일전 오늘도 외로운 사람들의 몸부림을 어보와따니께는~ +4 1일전 오늘도 요론 남친 생기길 바라는 못냄이 게이저씨의 흑심 담아 어보와떠요 Previous Next 2 Comments 2 paula 2020.10.09 01:08 신고 vimeo에서 7년 전에 누군지 잘 모르면서 Kristoffer Borgli가 감독하고 Håvard Byrkjeland가 촬영한 영상이 예뻐서 엄청 찾아봤는데, 여기서 보니까 엄청 신기하네요 요즘엔 잘 돼서 북유럽에서 미국 진출했나보네요! 0 vimeo에서 7년 전에 누군지 잘 모르면서 Kristoffer Borgli가 감독하고 Håvard Byrkjeland가 촬영한 영상이 예뻐서 엄청 찾아봤는데, 여기서 보니까 엄청 신기하네요 요즘엔 잘 돼서 북유럽에서 미국 진출했나보네요! 15 Harrum 2020.10.10 21:28 신고 주인공 노스 씨에게 너무나 감정이입이 되었는데... 얼고보니 모큐였다는... 0 주인공 노스 씨에게 너무나 감정이입이 되었는데... 얼고보니 모큐였다는... {이모티콘:rabbit_50.gif:5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