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의 명대사들..
에반게리온에서 24화에 한번 반짝 등장하는
5th Children 이자 17th Angel인 카오루는 유난히 명대사가 많죠.
카오루가 신지와 처음 만났을때, 하모니로 '환히의 송시'를 부르며,
'음악은, 리린이 낳은 문화의 극치야.'
라고 하고,
중간에 신지와 목욕을 할때는..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 태어났는지도 몰라.'
또, 신지가 17th Angel인 자신을 죽이길 희망하며,
'스스로 선택한 자유. 그것이 유일한 절대적인 자유인 셈이야.'
'미래를 결정짓는 피주물은 단하나야...(중략) 그 결과, 인간이 멸망한다 하더라도.
라고 하죠.
5th Children 이자 17th Angel인 카오루는 유난히 명대사가 많죠.
카오루가 신지와 처음 만났을때, 하모니로 '환히의 송시'를 부르며,
'음악은, 리린이 낳은 문화의 극치야.'
라고 하고,
중간에 신지와 목욕을 할때는..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 태어났는지도 몰라.'
또, 신지가 17th Angel인 자신을 죽이길 희망하며,
'스스로 선택한 자유. 그것이 유일한 절대적인 자유인 셈이야.'
'미래를 결정짓는 피주물은 단하나야...(중략) 그 결과, 인간이 멸망한다 하더라도.
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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