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화 보고 싶소
무척 귀가 얇은 사람이요
그래서 여기 저기돌아댕기며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영화를 찾아다니다가
"아 이거야" 하고 또 다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평점이나 리뷰를 보고
안좋은 말들있음
"이건 아닌가" ㅠㅠ
이런 일상을 한 일주일 보냈소
우선 공포영화가 보고 싶서
90년대 전 영화는 좀 피해주시고요
본걸로는
더로드, 매드니스 , 하우스오브 왁스 , 데드얼라이브 , 주온 (비디오판) ,
디바우워 샤이닝 무언의 목격자 착신아리 셔터
엑소시스트 아미티빌 호러 괴물(the thing) 숀오브데드
정도임니다.
굳이 명작이나 대작이아니어도 좋습니다.
대신 넘 심오한 내용은 사절
그리고 걍 팔다리 짜르고 피 몇통 흘러내리는 영화도 싫습니다.
다만 데드 얼라이브 같은 부류는 괜찮구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얼굴에 장난치고 깜짝 깜짝 놀래키는 셔터 스타일도 괜찮구요
더로드나 무언의 목격자처럼 공포라기 보다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 영화도 좋습니다.
많은 분들에 추천 기대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그래서 여기 저기돌아댕기며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영화를 찾아다니다가
"아 이거야" 하고 또 다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평점이나 리뷰를 보고
안좋은 말들있음
"이건 아닌가" ㅠㅠ
이런 일상을 한 일주일 보냈소
우선 공포영화가 보고 싶서
90년대 전 영화는 좀 피해주시고요
본걸로는
더로드, 매드니스 , 하우스오브 왁스 , 데드얼라이브 , 주온 (비디오판) ,
디바우워 샤이닝 무언의 목격자 착신아리 셔터
엑소시스트 아미티빌 호러 괴물(the thing) 숀오브데드
정도임니다.
굳이 명작이나 대작이아니어도 좋습니다.
대신 넘 심오한 내용은 사절
그리고 걍 팔다리 짜르고 피 몇통 흘러내리는 영화도 싫습니다.
다만 데드 얼라이브 같은 부류는 괜찮구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얼굴에 장난치고 깜짝 깜짝 놀래키는 셔터 스타일도 괜찮구요
더로드나 무언의 목격자처럼 공포라기 보다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 영화도 좋습니다.
많은 분들에 추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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