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속 명대사
영화는 아니고요... 제가 워낙 드라마를 좋아하는 까닭에...
또한 까닭없이 불륜드라마도 좋아하지요..ㅋㅋ
아주 옛날 드라마랍니다. 이성재랑 유호정 배종옥이 나왔던 '거짓말'이란 드라마인데요..
당시 우리나의 불륜드라마의 결말은 대체로 가정으로 돌아가지요..
이성재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유호정씨에게로 돌아가고 이성재를 보낸 배종옥이 위로해러 달려온 선배언니에게 안겨 울면서 이런말을 하지요
"언니....사랑이 다시 찾아온다고 말해줘..'
드라마 쓰신분이 노희경씨였는데 아주 수준 높은 드라마였죠..
그리고 또다른 불륜드라마 하나 "거침없는 사랑" 마지막 장면에서 발목이 잘 삐던 오연수가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하자 조민기가 사람많은 대로변에서 번쩍 없어주면서 미주알 고주알 잔소리를 하죠 그때 오연수의 독백이 걸작이었죠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사랑한단 말로 들려요..."
또한 까닭없이 불륜드라마도 좋아하지요..ㅋㅋ
아주 옛날 드라마랍니다. 이성재랑 유호정 배종옥이 나왔던 '거짓말'이란 드라마인데요..
당시 우리나의 불륜드라마의 결말은 대체로 가정으로 돌아가지요..
이성재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유호정씨에게로 돌아가고 이성재를 보낸 배종옥이 위로해러 달려온 선배언니에게 안겨 울면서 이런말을 하지요
"언니....사랑이 다시 찾아온다고 말해줘..'
드라마 쓰신분이 노희경씨였는데 아주 수준 높은 드라마였죠..
그리고 또다른 불륜드라마 하나 "거침없는 사랑" 마지막 장면에서 발목이 잘 삐던 오연수가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하자 조민기가 사람많은 대로변에서 번쩍 없어주면서 미주알 고주알 잔소리를 하죠 그때 오연수의 독백이 걸작이었죠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사랑한단 말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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