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를 한번 추천해보고 싶네요.
보신분들도 꽤 있으시겠지만 못 보신분들은 한번 봐보세요.
지루한면이 꽤 많을꺼에요.
하지만 그런대로 감동도 있고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재밌다고 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알 파치노와 러셀 크로우의 연기가 돋보였죠.
내용은 설명하지 않을게요.


참, 사랑의 기쁨도 추천해보고 싶어요.
이거 엄청 골동품 영화인데 한번 보세요.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데미무어의 연기 또한 멋졌습니다.

작년 음악시간에 뮤직오브하트를 봤었습니다. 제목부터 삼류영화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런대로 괜찬았습니다. 뻔한 구성방식이긴해도 주인공의 삶을 잘 표현한
영화였어요. 알고보니 삼류도 아니더라고요. 서울극장 개봉도 했다고 하는데
함 봐보세요..




이번엔 아름다운 영화 세개를 추천해보았습니다. 시간날 때 봐보세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