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라킨의 단편 애니 둘, Walking / Street Musique 15 Harrum 자유 3 1148 0 2020.06.12 10:25 https://www.imdb.com/name/nm0488321/ + 137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2,183 (16.9%)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멧등마다 +10 05.25 켄과 마이크는 여전하시네요.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12 04.08 바다 건너 나라는 이러는데... + 커뮤니티인기글 +17 2일전 캐스팅 양아치썰 해명하는 배우 류승범 +21 2일전 어우 하드섭 추출 힘들어요... +26 22시간전 뜨겁고 따갑습니다 +5 1일전 양대세력을 견재합시당 +13 3일전 웨인 루니 : 맨유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한 선수는 '박지성'과 '플레처'다 +6 2일전 ai를 쉽게 사용하는 서비스 소개 영상 Previous Next 3 Comments 14 스눞 2020.06.12 11:34 신고 Harrum 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0 Harrum 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14 스눞 2020.06.12 11:37 신고 이런 영화들을 볼 때마다 <19번째 남자들>에 나오는 대사 얼마나 많은 꽃들이 보는 이 없이 피었다가 사막의 바람 속에 달콤함을 잃어 가는가 - 토머스 그레이 <시골 묘지에서 쓴 비가(悲歌)> 中 ,가 생각납니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거나 못 본 영화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0 이런 영화들을 볼 때마다 <19번째 남자들>에 나오는 대사 얼마나 많은 꽃들이 보는 이 없이 피었다가 사막의 바람 속에 달콤함을 잃어 가는가 - 토머스 그레이 <시골 묘지에서 쓴 비가(悲歌)> 中 ,가 생각납니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거나 못 본 영화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15 Harrum 2020.06.12 20:41 신고 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쥐는 기분입니다 ^^ 싯귀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0 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쥐는 기분입니다 ^^ 싯귀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