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정전의 명대사...(아래 분이 쓰셨지만 좀 부족해서 보충)

영화이야기

아비정전의 명대사...(아래 분이 쓰셨지만 좀 부족해서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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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과 유덕화가 쫏기면서 기차를 타고 가던중 장국영이 유덕화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결국 장국영은 이기차에서 살해를 당하지요.......

 세상에 발없는 새가 있다는데,
 늘 날아다니다가 지치면 바람속에서 쉰대,
 평생 딱한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죽을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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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박대성  
  이것도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