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전에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1.데드얼라이브
한마디로 한편의 코미디라 할수있다. 뭔가가 유치하면서도 잔인한....
주의할점은 밥 먹으면서 이영화를 보지말라는것이다....특히 비위약한분들은 다 드시고 보길 권장함..

2.흡혈귀
제목이 정확한진 나도 잘 모르겠다...대충 끝장면만 말하자면 어떤여자와남자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는데 사람들이 좀비로 오해하고 우선 남자머리를 겨냥해 총을 쏜다..그 여자친구는 아니라고 사람이라고 외치지만 거리가 멀었기땜시 그 사람들은 듣질 못한다...역시 그여자도 총에 맞아 죽고만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내가 유치원때 이영화를 통해서 좀비영화를 좋아하게 된것이다...정말 무섭게 보았던 영화임....좀비 떼거지로 나오고...하여튼 추천할만한 작품....

3.데몬스1-2, 공포의 데몬스
아시는분들이야 다 알것이다...이탈리아 영화로써 티비에서 괴물 티어 나오고 이영화역시 내가 유치원시절때 참 무섭게 밧던 영화였다....특히 티비에서 괴물 티나오던 장면...그 어린나를 벌벌 떨게 만들었던 작품....데몬스 원, 그리고 투....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투가 더 재밌다고 생각한다....]
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묵한디....원이 극장에 같혀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인가...????
아시는분은 갈켜주기 바람....투가 헬스장인가....하여튼 정말 초강추영화임....안보면 후회......정말 재미있게 밧던 영화이다...근데 그 이후에 공포의 데몬스라고 나온적이 있다...이영화역시 기대를 잔뜩 걸고 봤던 영화인디 한마디로 돈이 아까운 영화이다.....어떤 큰성에 마녀 티나오고...한마디로 쓰레기작품이라 생각된다...

4.바탈리안1---2
한편의 코미디가 따로 없다....이 영화들의 특징을 말하자면 첫부분은 정말 사람을 황당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오죽했으면 그냥 비디오테이프를 다시 바꿀생각까지 했을까.....그만큼 유치하고 무슨 좀비가 장난감으로 보이면서........첫부분에선 어이가 없지만 중간부분쯤부터 재밌어지는 영화이다...좀비들도 마니 나오고.....근데 끝장면에서 사람을 허무하게 만든다....이 영화를 보는 내내 개인적으로 "저 수많은 좀비들을 어떠케 다죽일꼬...." 의문을 품으며 시청했었는데 답은 간단했다....
원에선 군대에 있는 장군에게 도움을 청해 폭탄한방으로 좀비 싹쓸이 다 죽임...그리고 영화끝....
투에선 물과 전기전선을 이용하여 무슨 전력을 이용하여 좀비 싹쓸이 다죽임....그리고 영화 끝....
뭔가가 좀 허무한 영화이다.....그래도 꽤 볼만한 영화라 생각된다....
기억에 남는 명대사" 좀비왈: 의사 더보내!"

5.리빙데드3-4 <개인적으로 초강추영화>
개인적으로 강추천하는 영화이다....
개인적인 의견을 내던진다면 포보단 쓰리가 더 좀더 재밌다고 생각된다..이 영화는 말이 필요없군..그냥 직접 보시길....
참고로 리빙데드4가....머라 표현해야하나...리믹스시킨 작품이여야나하나...하여튼 원작은 1960년대 영화라 한다...자세히는 몰겟음...

6.시체들의새벽시리즈 1-2-3
이거 역시 말이 필요없는 영화이다...좀비 떼거지 출현....정말 재밋는영화.,....

7.레지던트이블
모두다 아시다시피 바이오하자드라는 오락을 영화한 작품이다...사람들은 생각보다 별시리 재미없으시다고 감상평을 내노턴데 난 그런데로 재미있게 본영화였다....섬뜻한 장면들도 몇몇 있었고 특히
무슨 선인데 조금만 스치몬 다 짤리고 하여튼 재밌게 밧던 영화임...개인적으로 추천....

이외에도 많이 있긴 한데....기억이 잘 안나는군요...그외에 80년후반 90년대초반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강시영화라던지....뱀파이어 블레이드,슬레이어,황혼에서 새벽까지, 등등 특히 강시영화는 정말 재밋게 밧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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