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르투갈 영화제 (서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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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 디아즈 영화는 짧은게 4시간이니...ㅎㅎ
위라세타쿤의 깜깜한 칠흑같은 밤...관객이 정글에서 몸소 체험하는 듯한 착각이 드는 풀벌레 소리..그이외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정적...
그리고 낮이 되고...또다시 정글행...
저는 그런데 벨라타르의 영화..사탄탱고나 토리노의 말..80~90년대 그외 그의 영화들은..특별히 지루한건 못느꼇습니다...일반적으론 지루한 요건은 다 갖췄는데...
최근엔 코스타 이외에..알베르트 세라..리산드로 알론소도 찐한 에스프레소 없이는 견디기 힘들더군요 ^^
위라세타쿤의 깜깜한 칠흑같은 밤...관객이 정글에서 몸소 체험하는 듯한 착각이 드는 풀벌레 소리..그이외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정적...
그리고 낮이 되고...또다시 정글행...
저는 그런데 벨라타르의 영화..사탄탱고나 토리노의 말..80~90년대 그외 그의 영화들은..특별히 지루한건 못느꼇습니다...일반적으론 지루한 요건은 다 갖췄는데...
최근엔 코스타 이외에..알베르트 세라..리산드로 알론소도 찐한 에스프레소 없이는 견디기 힘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