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몇년간은 '조금' 힘들어지겠군요, 예상은 했지만....
[특집] 예산은 줄고 말할 곳은 없다, 2024년도 영화진흥위원회 예산 논란 (cine21.com)
이제 정부 지원이 아닌 다른 출구를 개척할 시간이네요...
이걸 민영화라고 해야하나.. 진정한 독립이라고 해야하나
일본같은 선순환적 구조가 이 땅에서 가능할까
10 Comments
덕분에 재밌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일본 영화계에 아직 저런 낭만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