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g on heavens doors 2 1 박용석 명장면 3 3697 0 2001.12.05 18:17 친구가 죽은체 쓰러져 있는데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는 밑의 장면에서 가슴이 뭉킁해지더군요. "이제 바다 봤으니 죽어도 되겠지"라고 속으로 했을지도 모르지만....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0 0 Lv.1 1 이한 골드(3등급)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3 12.05 Knocking on heavens doors 2 12.05 Knocking on heavens doors 1 +3 12.04 shrek 명장면 2..ㅋㅋㅋ +2 12.04 shrek 명장면...ㅋㅋㅋ + 커뮤니티인기글 +54 2일전 최고네요 +25 1일전 루빅 큐브 3개 저글링 기네스 세계 기록 +19 2일전 요즘 컴퓨터 가격..... +12 2일전 [유머] 박영규가 동년배로 오해한 여배우 +7 2일전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 BBC News 코리아 +9 14시간전 세탁소의 사과문 Previous Next 3 Comments 1 토토 2001.12.06 14:34 신고 좀 황당한 스토리 설정이지만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엄마에게 케딜락을 선물하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0 좀 황당한 스토리 설정이지만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엄마에게 케딜락을 선물하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1 정상수 2001.12.10 17:16 신고 이 장면서 같은 제목의 노래가 흐르니.. 더 멋지더군여.. 원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0 이 장면서 같은 제목의 노래가 흐르니.. 더 멋지더군여.. 원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1 최선준 2002.01.28 00:05 신고 죽은체 쓰러진게 아니라 죽은거 아닌가여?저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0 죽은체 쓰러진게 아니라 죽은거 아닌가여?저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