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건 옥의티라고 할순없는데....

참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돼지 않는......

그 머냐.. 악마팀이 뽕맞고 시험할때 수영장에서 하잖아요.

그게 머시당가.. 다리 뼈가 티타늄+강화플라스틱 고무피부라고 해도 구부러질턴디..

그렇게 세게칠려면 인간이 아니라 슈퍼맨정도?

물속에서 압력이 얼마나센데 그렇게... 물을 튀길수가 있죠.,.. -_-;

그리고.. 또 하나의 티...

주성치 결승때 후반전에 왼쪽다린가?  오른쪽다리라고 기억합니다만.. 그게 삐엇거나 해서 거의 골절

상을 입었었는데.. 마지막에 여자가 공 튕겨준걸 같은 다리로 후렸습니다. 근데 고통없이 차더군요.

살짝기절했던건감...

마지막 옥의 티!

공... 아무리 세게 때려도 터지지 않고 바람하나 빠지지 않는 공이라.... 특허내도 됄법한데...

그렇게 벽을 맞고 세계차고해도 공은 절대 터지지 않죠. 혹시.. 파이트 볼(만화)에서 쓰던공인가..

티타늄합금으로 만들었는감... -_-;

아.. 마지막이었는데 또하나 생각나네요.

이소룡 닮은 골키퍼랑 악마팀 골키퍼... 악마팀은 소림축구 사제들의 기술이 다있죠. 약간 더강력진

몰라도.. 거의 비슷비슷하죠. 근데... 악마팀 골키퍼는 주성치가 찬 공을 정말 머 아무렇지도 않게 잡

죠. 근데 이소룡은 막자마자 손에... 피가 나고...두번째에선 실려가죠... 그놈은 충격이 커도 그냥

살짝 쓰러지거나 튕기는 정도여야 하는데말이죠.. -_-;; 이해가 참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