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의 예외적 작품들(영화의 전당) 15 하스미시계있고 자유 5 1752 0 2019.08.09 16:25 무더위의 소나기 같은 허문영 원장의 선택...하지만 부산이 아닌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24 8 Lv.15 15 하스미시계있고 로열(4등급) 45,440 (79.6%) 영화를 보러 다니는 평범한 사람 +9 04.15 올 해 본 가장 아름다운 섹스 씬과 자동차 씬이 있는 영화 +10 12.21 <사랑은 낙엽을 타고>에서 놓칠 수 없는 장면들 +7 11.18 2023년, 올 해의 영화 +12 10.30 올 해 내가 읽고 정신줄을 놓은 책 +7 09.22 부국제 예매 성공!!! + 커뮤니티인기글 +13 1일전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2024년 남성) +27 2일전 뜨겁고 따갑습니다 +6 3일전 양대세력을 견재합시당 +19 2일전 냥아치.. +10 1일전 가슴 짠한 사진 한 장 +10 10시간전 합리적 의심....? Previous Next 5 Comments S 토마스모어 2019.08.09 21:30 신고 아직 홈피에 상영시간표조차 올리지 않은 그들. 게으름의 극치. '시네마데크의 예외적 게으름' 0 아직 홈피에 상영시간표조차 올리지 않은 그들. 게으름의 극치. '시네마데크의 예외적 게으름' 15 Harrum 2019.08.09 21:49 신고 ㅋㅋ 표현이 멋지세요. 당당한(?) 흰 공간에 약간 짜증이 나더군요 0 ㅋㅋ 표현이 멋지세요. 당당한(?) 흰 공간에 약간 짜증이 나더군요 15 하스미시계있고 2019.08.09 22:27 신고 저도 처음엔 게으름 때문인지 알았는데 관계자 이야기를 들어보니 영화 수급 일정 때문이랍니다. 영화 필름이 오다가 사고로 변경되기라도 하면 다른 나라나 기관에 있는 쪽과 연락을 취하기도 하구요. 여러 변수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하게 진행되더군요. 0 저도 처음엔 게으름 때문인지 알았는데 관계자 이야기를 들어보니 영화 수급 일정 때문이랍니다. 영화 필름이 오다가 사고로 변경되기라도 하면 다른 나라나 기관에 있는 쪽과 연락을 취하기도 하구요. 여러 변수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하게 진행되더군요. 13 소서러 2019.08.09 21:39 신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첫 감독작 <브리지>(윌리엄 홀든과 함께 해서 더더욱 기대되는...) 그리고 <교차로의 밤>이 참 궁금해지네요.^^ <몽상가의 나흘밤>도 보고 싶어집니다~ 0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첫 감독작 <브리지>(윌리엄 홀든과 함께 해서 더더욱 기대되는...) 그리고 <교차로의 밤>이 참 궁금해지네요.^^ <몽상가의 나흘밤>도 보고 싶어집니다~ 15 하스미시계있고 2019.08.09 22:29 신고 그 영화에 이스트우드와 그 아들이 슬쩍 나오지요^^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0 그 영화에 이스트우드와 그 아들이 슬쩍 나오지요^^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