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웰컴투 동막골의 옥에 티 2개 1 박정열 옥에티 1 12269 8 2006.01.21 22:55 1.그럼 비공식적 챙겨서 입었겠습니다 동료들이 많이들 챙겨 입었었고 옛날 저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2. 제가 강원도 군복무중에서 대나무 많이 봤어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땐 많이 돌아 다니며 훈련하느라 어딘지는 몰라도 암튼 자주 봤어요 옥의 티 아닙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8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34 2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3 2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1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19 2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22 3일전 동물학대 +24 2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Previous Next 1 Comments 1 KALBARAM 2006.01.26 14:25 신고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은 금강 입니다. 그위로 가면 대나무가 가늘지요. 동막골의 대나무는 굵거든요. 마을 입구에 보이는 그런 대나무가 강원도에서 자랄수는 없습니다. 0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은 금강 입니다. 그위로 가면 대나무가 가늘지요. 동막골의 대나무는 굵거든요. 마을 입구에 보이는 그런 대나무가 강원도에서 자랄수는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