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10월★명대사★ 1 김홍일 명대사 0 4202 8 2003.10.31 00:05 『잠은 꿈 을 주 듯 바다는 우 리에게 희망을 선사한다.』 엔딩부분에서 강위로 잠수함올라왔을때 잠수함 박으로나온 숀코넬리가 알렉볼트윈한테 한말.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8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3 2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3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7 3일전 그냥 한번 +2 1일전 저... 영어공부 할 때 +4 2일전 달달한 로맨스 단편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