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액션의 비중이 약간 많은듯 합니다. 그래두 여러장르 섞으려고 노력했어요~^^작품성보다는 오락성을 자주 보는편이다 보니 이런것두 같으네요^^

10. 존 큐 - 내 아들의 심장을 계속 뛰게하라! 아부지이~~
9. 파이널 디씨젼 - 손에 땀 닦느라 고생했던 영화. 스티븐 시걸은 아마 우정출연(?)이었을겁니다.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빨대! 결코 간과할것이 아니어요~~~^^
8. 네고시에이터 - 허~인질 협상가끼리의 대결이라. 진실을 알리기위한 고독한 싸움!
7. 리멤버 타이탄 - 흑백갈등을 럭비라는 스포츠를 통해 승화시킨 아주 감동적인 영화죠.
                          실화라는 점이 더욱더 가슴 찡하게 만드는 영화예요.
6. 워크 투 리멤버 - 뻔한 내용이라는 평이 있지만 아름답도록 슬픈 스토리가 커버해줍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랍니다.
5. 플래툰 - 아마 리스트 안에 있는 영화들중 가장 작품성있는 영화일겁니다.
4. 에너미 앳더 게이트 - 나치 스나이퍼vs소련 스나이퍼. 에드해리스와 주드 로의 연기대결 또한
                                빛을 발하는 영화죠.
3. 분노의 역류 - 불이야~~너무 잼나는 영화죠? You go, we go..으흑흑 최고의 명대사!!
2. 프리퀀시 - 흙속의 진주라는 표현이 가장 잘어울리는 영화죠! 너무도 신선한 소재와, 치밀한
                  구성, 그리고 감동..또 아부지이~~~
1. 더 록 - 개봉후 6년이 지났지만..아직까지도 간간히 보는 영화랍니다. 개봉시기에 비해보면
              액션영화중에 최고봉이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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