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최고의 영화 "쇼생크탈출"
이 영화는 국민학교때 보구서 감동먹어서 비됴가게서 3번정도 더 빌려보고 3년전쯤 비디오를 사서 심심하면 보다가 요새는 디비디를 사서 생각나는대로 보고 있는 영화죠....같은영화 이렇게 많이 본거는 이거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한 30번정도 봤나? ^^ 특히 후반부에 앤디(팀로빈스)가 탈옥하고 나서 레드(모건프리먼)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부분의 분위기...진짜 좋아합니다. Hope is a dangerous thing(이부분은 비됴에선 안나오던거 같더군요...) 이라고 하던 레드의 마지막 나레이션....I hope....... 인상적이고 또 감동적이네요....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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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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