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재미없어 하시는분들도 많던데,
전 엄청 재미있게 봤거든요,,마지막의 반전은 진짜 예술이더군요,,
그렇게 나오는 음악 sinnerman 도 역시 화면과 넘 잘 어울렸구요,,
제가 피어슨 브론스넌을 좋아하게 된 결정적인 영화입니다,,

화끈한 액션은 없지만 반전과 반전이 계속되는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참 그리고 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도 나오죠,,^^ 르네루소,,,,,^^
그럼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9:5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