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키드 (일종의 옥의 티?)
이걸 옥의 티라고 해야 하나?
얼마전 영화채널에서 스파이 키드를 보았습니다. 재미있더군요..^^;
한참 재미 있게 보다가 카르멘가 주니가 안전 가옥이라는 곳으로 대피 하더라구요.. 허름 해 보여도
첨단 기기로 만들어 졌더군요... 카르멘과 주니는 계속 집을 둘러 보고 여러가지 멋진(?)기기 들에 감
탄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각국의 비상금을 발견하게 됬는데, 여기서 옥의 티가 보이더군요..
카르멘과 주니가 비상금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장면에서 눈에 익은 지폐가 보이더라구요. 그건 1000
원짜리 우리 나라 지폐였습니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 1000원 짜리로 뭘 하라는 건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판기 커피라도 꺼내 마시라는 건지 원...
얼마전 영화채널에서 스파이 키드를 보았습니다. 재미있더군요..^^;
한참 재미 있게 보다가 카르멘가 주니가 안전 가옥이라는 곳으로 대피 하더라구요.. 허름 해 보여도
첨단 기기로 만들어 졌더군요... 카르멘과 주니는 계속 집을 둘러 보고 여러가지 멋진(?)기기 들에 감
탄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각국의 비상금을 발견하게 됬는데, 여기서 옥의 티가 보이더군요..
카르멘과 주니가 비상금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장면에서 눈에 익은 지폐가 보이더라구요. 그건 1000
원짜리 우리 나라 지폐였습니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 1000원 짜리로 뭘 하라는 건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판기 커피라도 꺼내 마시라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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