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감동먹었습니다.

하루종일 더위에 시달려서 피곤했었는데

잠이다 깨네요 정말 지대로 잘만들었습니다.

최근에 이와 비슷한 느낌이 '지금만나러갑니다'죠

지금만나러갑니다에선 주인공들의 감정을

색체감으로 엮어낸것이 특징이였다면

천국의 책방에서는 음악으로 표현해 주고 있죠

보시면 절대 후회하시지 않으실 작품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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