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과 성격이 조금 다른 글을 올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글은 답변이 올라오고, 제가 보는 그 즉시 폭파^^ 시키도록할게요.. 그리구
정식으루 추천할게요^^;

 줄거리가 어떤 소년이 살인을 저지릅니다. 그래서 경찰에 잡혀 갔는데....
잡아가고 봤더니. 이 소년은 정신분열증? 환자였던겁니다. 평소에는 정말 순진하고
순수하고 여린 소년인데 과거 성적으로 학대 당했던 안좋은 기억때문에...
어떤 일을 떠올리면 성격이 살인마처럼 과격해집니다. 그래서리...
 그의 변호사와 어떤 정신과 의사는 그의 인격이 변하는 장면을 비됴로 찍져.

글구 그 소년의 최후공판?? 날 이 변호사는 그가 정신분열증환자임을 입증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그의 안좋은 기억을 자극해서.. 그 법정에서 인격을 변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인격이 변해서 미쳐날뛰는 그 소년.. 결국 판사도 예전에 찍었던 그 비디오를 보고
소년을 무죄 판정을 내리고 맙니다. 그리고 마지막 그 변호사가 그 소년을 보러..
유치장에 갔을때의.. 그 엄청난 반전..

 이 영화의 제목 아시는분 꼭 좀 ㅡㅡㅋ

 그럼..

p.s 헉 혹시나 이 영화 제목이 프라이멀 피어인가 그거아닌가? 모르겠다 ㅠㅠ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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