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보셨을걸로 생각되는 영화 인데요

제가 알기론 2까지 나왔죠?

저는 1,2 둘다 봤습니다. 2는 솔직히 실망 스러웠지만...

2를 접하게 된 이유는 1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접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1을 개인적으로 무지 감동

적이었네요

남주연은 맥컬린 컬킨과 여주연은 안나 클럼스키 인데요.

두 꼬마 배우들이 연기 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게 나오네요

마치 우리 나라의 '소나기'의 서양버젼 이라고 생각 하시면 어느정도 아실 듯...

여주연인 안나 클럼스키와 맥컬린 컬킨의 키스신에는 첫 영화인 안나클럼스키가 연기를 너무 잘해

맥컬린 컬킨이 NG 를 냈다고 하네요(아님 일부러?)

저는 1은 정품 비디오테이프로 소장하고 있구요, 2는 인터넷을 통해 테이프로 구입할 예정 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예쁜 영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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