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영화인의 작품, 어떻게 봐야 할까?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박유천 외에도 이병헌, 조니뎁, 홍상수 등 사생활 논란이 있던 영화인들의 영화를 어떻게 볼 지 다뤄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전 작품은 작품으로만 봐야 하다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배우의 이미지는 캐릭터에서 계속 보이긴 하니까... 영화보면서 좀 거슬리긴 하더라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 퍼오면 안될 거 같아서 기사 일부랑 링크 남길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어가서 보시면 될듯.
http://news.maxmovie.com/25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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