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봄날은 간다.
은수 : 우리 헤어져.
상우 : 내가 잘할께.
상우 : 너, 나 사랑은 했니?
상우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나쁜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흥행과는 전혀 무관한 작품이였죠.
하지만 이 대사만큼은 기억나는군요. 은수가 상우에게 헤어지자고 할때..
.................................................................................. 이성호(ricesoft@hotmail.com)
상우 : 내가 잘할께.
상우 : 너, 나 사랑은 했니?
상우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나쁜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흥행과는 전혀 무관한 작품이였죠.
하지만 이 대사만큼은 기억나는군요. 은수가 상우에게 헤어지자고 할때..
.................................................................................. 이성호(ricesoft@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