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영화이야기

흐르는 강물처럼...

1 이상협 1 5112 4
이 영화에서 명대사라...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대사는 마니 나오져

하지만 마지막에

폴의 아버지의 설교내용중에

우리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때 우리가 해주었던 일들이 그가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져

우리는 그를 온전히 이해할수 없지만 온전한 사랑을 해줄수는 있습니다.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돌아가시기 마지막 설교연설 아직도 가슴이 벅차는군여.

이 몇줄의 대사가 전세계의 아버지들이 자신의 아들에게 무언으로 늘 전해주는 말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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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이제영화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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