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업더볼륨...
오늘 백수생활이된지 도대체 몇개월인지. -_- 한심해하며..
제 보물상자 아니 편지 상자를 뒤척이다가. 한뻘건 편지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모시냐.. 예전 고등학교다닐때 볼륨을 높여라 볼려구 극장갔을때 받아온 편지봉투더군요.
신기하더라구요. 그봉투가 아직까지 남아있다니. 그때 생각이 팍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받아논 펌프업더 볼륨을 다시 한번 보게되었습니다. 1990년영화답지 않게
충분히 지금봐두. 재미난영화였습니다. 해적방송을 해나가는 학생야그였는뎅.
크리스찬슬래이터 머찝니다.역시
정말 재미나게한번봤습니다. 역시 자기만의 명작은 보구또봐두 잼나더군요.
여러분들도 생각나는 예전영화 한편 꺼내서 다시 봐보세요 새로운 묘미랍니다.
걍 잡담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제 보물상자 아니 편지 상자를 뒤척이다가. 한뻘건 편지 봉투를 발견했습니다.
모시냐.. 예전 고등학교다닐때 볼륨을 높여라 볼려구 극장갔을때 받아온 편지봉투더군요.
신기하더라구요. 그봉투가 아직까지 남아있다니. 그때 생각이 팍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받아논 펌프업더 볼륨을 다시 한번 보게되었습니다. 1990년영화답지 않게
충분히 지금봐두. 재미난영화였습니다. 해적방송을 해나가는 학생야그였는뎅.
크리스찬슬래이터 머찝니다.역시
정말 재미나게한번봤습니다. 역시 자기만의 명작은 보구또봐두 잼나더군요.
여러분들도 생각나는 예전영화 한편 꺼내서 다시 봐보세요 새로운 묘미랍니다.
걍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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