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볼께 없어서 고른 비디오로..
코메디와 액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좀 보기 힘든 작품이였지만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고나선 재밌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에단 호크를 봤다는거..
첨에 누군지 몰랐는데...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수줍음 많은 주인공이 어른이 된거든거든요.
내용도 재밌었고.. 음 그래도..
요즘 최근에 다시 애니로 보고 있는
은하영웅전설처럼 열성유전자 배제법은
없는거 같군요..
역시 사람은 유전자로써 모든게 정해지지 않는거죠.
노력여부가 중요하죠.
아주 평범한 진리(?) 깨닫게 되는 좋은 드라마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말한
"그래도 건넜잖아" 음 맞나요...하도 오래돼서..
우마서먼에게 콘택트렌즈 버리고 길 건넌거 나중에
말할때...
그말이 아주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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