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콜에서의 옥의 티!!!!
아놀드 슈왈츠네거 주연의 "토탈리콜"이라는 영화 아시죠? ^^
상당히 오래전의 영화인데 오늘 우연한 기회로 다시 한번
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지금 봐도 재밌군요~ ^^;
그런데, 토탈리콜을 보다가...정말 "옥의 티"를 발견했습죠~ ㅡㅡ+
그건 바로,
영화 후반부쯤...화성의 반응기로 갈때 싸움이 벌어지는 부분인데염~
아놀드가 무기중에 자신의 모습이 똑같이 비춰지는 홀로그램을 갖고
있죠? 그 시계같이 생긴 홀로그램 장치...정말 대단한 아이디어인데
거기서 옥의 티가 나왔죠.
적들이 아놀드를 앞,뒤에 포위를 한 상태에서 아놀드를 향해
미친듯이 총을 난사 하죠.
그들 서로의 거리는 겨우 한...4,50미터 정도???
●●● ○ ●●●
↑ ↑ ↑
적 아놀드 적
그런데, 문제는 포위되어있는 아놀드가 실체가 아닌 "홀로그램"이었다는 사실이죠~
홀로그램이라면 말그대로 그냥 영상일뿐...만져지는 실체는 아니죠.
그렇다면, 적들이 서로 쏜 총에 홀로그램에 총알이 통과되서
서로 맞아야 될텐데...멀쩡하드만유... ㅡㅡ
기회가 닿으시면 저처럼 한번 더 보시고 확인해 보시길~
^^
그래도...재밌는 영화네요~ ^^
상당히 오래전의 영화인데 오늘 우연한 기회로 다시 한번
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지금 봐도 재밌군요~ ^^;
그런데, 토탈리콜을 보다가...정말 "옥의 티"를 발견했습죠~ ㅡㅡ+
그건 바로,
영화 후반부쯤...화성의 반응기로 갈때 싸움이 벌어지는 부분인데염~
아놀드가 무기중에 자신의 모습이 똑같이 비춰지는 홀로그램을 갖고
있죠? 그 시계같이 생긴 홀로그램 장치...정말 대단한 아이디어인데
거기서 옥의 티가 나왔죠.
적들이 아놀드를 앞,뒤에 포위를 한 상태에서 아놀드를 향해
미친듯이 총을 난사 하죠.
그들 서로의 거리는 겨우 한...4,50미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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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아놀드 적
그런데, 문제는 포위되어있는 아놀드가 실체가 아닌 "홀로그램"이었다는 사실이죠~
홀로그램이라면 말그대로 그냥 영상일뿐...만져지는 실체는 아니죠.
그렇다면, 적들이 서로 쏜 총에 홀로그램에 총알이 통과되서
서로 맞아야 될텐데...멀쩡하드만유... ㅡㅡ
기회가 닿으시면 저처럼 한번 더 보시고 확인해 보시길~
^^
그래도...재밌는 영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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