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의 명대사 몇가지★
정재영이 버스안 라디오에서 무장공비들의 버스를 강탈에 인천으로 향하고있습니다 뭐이런 맨트가 흘러나올때 설경구가 우린 이 나라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니깐.
정재영: 내가 왜이름이 없어 나 한상필이야 한상필 한상필!!! 복받쳐오르는 연기 그때의 상
황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좋았구요
또 강성진의 맨 처음으로 버스앉에서 총맞고 쓰러지면서 전우들에게 한말!!
강성진: 무장공비는 너무한거 아니야? 이것도 맘에 와닿았고요.
머~그리고 노래 작별의 음으로 애국가 불렀을때도 좋았고
그 붉은 어쩌고 저쩌고하는 노래도 감명깊었습니다.
한해가 가는데 좋은 영화 개봉해서 기분 좋습니다.^^
정재영: 내가 왜이름이 없어 나 한상필이야 한상필 한상필!!! 복받쳐오르는 연기 그때의 상
황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좋았구요
또 강성진의 맨 처음으로 버스앉에서 총맞고 쓰러지면서 전우들에게 한말!!
강성진: 무장공비는 너무한거 아니야? 이것도 맘에 와닿았고요.
머~그리고 노래 작별의 음으로 애국가 불렀을때도 좋았고
그 붉은 어쩌고 저쩌고하는 노래도 감명깊었습니다.
한해가 가는데 좋은 영화 개봉해서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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