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
매트릭스류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13층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느끼셨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다크시티나 2001년 오딧세이도 마찬가지겠지요.
제겐 특히 일요일 오후에 나른함을 메꿔줄 친구로 13층을 소개할까 합니다.
한 회사의 13층에서 벌어지는 프로젝트.
그 회사 사장이 직접 과거로 돌아가 체험을 하게 되고 그 전담 부원이 겪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의 영화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 부원의 삶 조차도 미래에서 조정이 되어서 결국 그 회사 사장은 현재 13층
프로젝트에 의해 미래에서 온 사람이라고 마지막에 반전을 이룹니다.
그냥 보기에는 약간 난해하고 지루할 것 같지만 꼭 추천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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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다크시티나 2001년 오딧세이도 마찬가지겠지요.
제겐 특히 일요일 오후에 나른함을 메꿔줄 친구로 13층을 소개할까 합니다.
한 회사의 13층에서 벌어지는 프로젝트.
그 회사 사장이 직접 과거로 돌아가 체험을 하게 되고 그 전담 부원이 겪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의 영화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 부원의 삶 조차도 미래에서 조정이 되어서 결국 그 회사 사장은 현재 13층
프로젝트에 의해 미래에서 온 사람이라고 마지막에 반전을 이룹니다.
그냥 보기에는 약간 난해하고 지루할 것 같지만 꼭 추천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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