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No.3에서.....^^
영화 초반에 한석규와 이미연의 대화입니다^^
이미연 : 제발 다치지 마...
한석규 : 다치고 싶어 다치는 놈 있냐? 너 이 백조 있지? 응? 백조...
이 백조가 물 위에는 폼나고 우아하게 떠 있지? 그런데 물 속은 어떤 줄 알어?
졸~~~~라게 헤엄치고 있어!!!! 산다는 게 그런거다.. 장난 아니야.. 인마..
이미연 : 제발 다치지 마...
한석규 : 다치고 싶어 다치는 놈 있냐? 너 이 백조 있지? 응? 백조...
이 백조가 물 위에는 폼나고 우아하게 떠 있지? 그런데 물 속은 어떤 줄 알어?
졸~~~~라게 헤엄치고 있어!!!! 산다는 게 그런거다.. 장난 아니야..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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