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알려지지 않은 혹은 많이 알려진(?) 수작들...재미+감동
여기서 추천하는 영화는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가 있으면서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들입니다.
1.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영어권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다시 구해서 볼려구 해두 참 찾기가 힘든 영화네요...
액션갱스터휴먼로드무비...ㅋㅋㅋ 참 많은 장르가 들어있네요...
후회안하십니다... 다만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2. 어비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또 다른 블럭버스터인데, 정말 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실패했었다고 합니다...이것두 제임스 카메론이 말하고 싶어하는 휴머니즘 회복에 기초된 영화입니다...
터미네이터2의 마지막 장면에서 감동하신 분이라면, 이 영화또한 열광하실 것입니다...다만, 우리나라 비됴 출시된 것이 두가지가 있더군요...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담긴 어떤 장면
(외계인들이 엄청난 파도로 전세계를 삼키려구 하는 장면과 왜 그러는지 그 이유가 짧게 짧게 편집되어 긴박한 상황 사이에 교차되며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없는 비됴와 있는 비됴가 있습니다....있는 비됴는 감독의 재미+주제까지 전달받고, 없는 비됴는 재미있게만 봅니다...
있는 비됴가 걸리길 빌지요....
3. 태양의 제국 - 쉰들러리스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여기 주인공 소년이 커서 아메리칸 사이코 주인공이 되었습니당...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이영화가 아카데미작품상,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가 너무 재미있다는 이유로 상을 타지 못했다고 합니다...재미있고 흥행되는 영화는 작품성이 떨어진다라는 편견을 가진 아카데미로서는 당연한 얘기였지요... 나중에 쉰들러리스트로 드뎌 감독상을 타게 되지요...더이상 아카데미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지요...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작품성이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
4. 천국의 아이들
; 이슬람권의 영화인데, 잔잔한 감동을 주는 따뜻한 영화....조금 얘기하자면 가난한 남매가 조그만 사고로 인해 한켤레의 운동화로 번갈아 등교를 해야한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전혀 칙칙하지 않습니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5. 잭
; 로빈 윌리암스가 주연으로 나이를 4배로 빨리먹는 병에 걸린 10살짜리 소년(?)이야기인데,
외모는 40대인 정신은 10살인 로빈윌리암스가 어렵게 세상에 발을 내딛고, 친구들을 사귀고,
우정을 쌓아가는 밝고, 즐겁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지요.... 저 비됴들은 보고나서 절대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1.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영어권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다시 구해서 볼려구 해두 참 찾기가 힘든 영화네요...
액션갱스터휴먼로드무비...ㅋㅋㅋ 참 많은 장르가 들어있네요...
후회안하십니다... 다만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2. 어비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또 다른 블럭버스터인데, 정말 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실패했었다고 합니다...이것두 제임스 카메론이 말하고 싶어하는 휴머니즘 회복에 기초된 영화입니다...
터미네이터2의 마지막 장면에서 감동하신 분이라면, 이 영화또한 열광하실 것입니다...다만, 우리나라 비됴 출시된 것이 두가지가 있더군요...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담긴 어떤 장면
(외계인들이 엄청난 파도로 전세계를 삼키려구 하는 장면과 왜 그러는지 그 이유가 짧게 짧게 편집되어 긴박한 상황 사이에 교차되며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없는 비됴와 있는 비됴가 있습니다....있는 비됴는 감독의 재미+주제까지 전달받고, 없는 비됴는 재미있게만 봅니다...
있는 비됴가 걸리길 빌지요....
3. 태양의 제국 - 쉰들러리스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여기 주인공 소년이 커서 아메리칸 사이코 주인공이 되었습니당...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이영화가 아카데미작품상,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가 너무 재미있다는 이유로 상을 타지 못했다고 합니다...재미있고 흥행되는 영화는 작품성이 떨어진다라는 편견을 가진 아카데미로서는 당연한 얘기였지요... 나중에 쉰들러리스트로 드뎌 감독상을 타게 되지요...더이상 아카데미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지요...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작품성이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
4. 천국의 아이들
; 이슬람권의 영화인데, 잔잔한 감동을 주는 따뜻한 영화....조금 얘기하자면 가난한 남매가 조그만 사고로 인해 한켤레의 운동화로 번갈아 등교를 해야한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전혀 칙칙하지 않습니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5. 잭
; 로빈 윌리암스가 주연으로 나이를 4배로 빨리먹는 병에 걸린 10살짜리 소년(?)이야기인데,
외모는 40대인 정신은 10살인 로빈윌리암스가 어렵게 세상에 발을 내딛고, 친구들을 사귀고,
우정을 쌓아가는 밝고, 즐겁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지요.... 저 비됴들은 보고나서 절대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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